거대한 ‘바위’를 던져 윤석열을 끌어내리자. 이미 예전부터 윤석열은 대통령이 아니다. 이는 김건희나 명태균 때문이 아니다. 바닥을 향해 추락하는 지지율 때문도 아니다. 추악한 의혹이 없더라도, 지지율이 40%, 50%를 넘는다고 하더라도, 심지어 윤석열이 유행에 맞춰 아메리카노커피를 들고 옷맵시를 갖추며 찍는 사진마다 호감이 가는 연예인처럼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미 그는 대통령이 아니다. 아니, 그렇게 허우대라도 멀쩡했다면 자본가계급의 대통령은 되었을지 모르나, 애당초 노동자계급의 지지를 받는 그 어떠한 존재도 될 수 없다. 그는 철저한 반동이며, 그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그리고 바로 그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우리는, 그의 지지율이라는 수치가 아니라, 바로 그를 바닥으로 끌어내려야 한다. 여기서..
Every great COP devised a new term. A few years ago, it added 'loss and damage'. Just 'mitigation' and 'adaptation' are dull. We need new terms to attract people's attention. And the more attention we have, the more chance we have for solving this problem of humanity. Uh, sort of.Several years have passed since we introduced the term 'loss and damage', and it's pretty obvious that we are already..